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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27일 ‘중국 인터넷 산업 전망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2.23 10:18


▲(사진=키움증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키움 파이낸스 빌딩 2층 교육장에서 중국 인터넷 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상증권의 ‘리처드 고’ 애널리스트가 작년 한해 전세계 증시를 견인한 미국FAG(Facebook/Amazon/Google)의 바통을 이어받아 IT분야 성장을 주도할 중국의 BAT(Baidu/Alibaba/Tencent) 종목 등에 대해 강연한다.

이와 더불어 연관섹터인 게임, 리테일 산업에 대해서도 투자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정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미국과 경쟁하며 우위를 점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는 중국 4차 산업혁명 유망주에 대한 현지 전문가의 전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세미나가 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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