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 케어랩스, O2O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 도전...3월 중 입성

나유라 기자 ys106@ekn.kr 2018.02.14 1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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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랩스CI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헬스케어 솔루션 플랫폼 케어랩스는 13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어랩스는 이번 상장을 위해 13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1만5000~1만8000원, 공모예정금액은 195억원~234억원이다.

수요예측은 3월 12일~13일 양일간 진행되며, 3월 19일~20일 청약을 거쳐 3월 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케어랩스는 ▲업계 1위 모바일 앱 굿닥(병원?약국찾기 앱), 바비톡(뷰티케어 후기 앱)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미디어플랫폼 사업부 ▲비급여 병?의원용 CRM소프트웨어와 약국 업무 지원시스템, 처방전 보안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IT솔루션 사업부 ▲국내 유일 헬스케어 분야 특화 종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디지털마케팅 사업부로 구성됐다. 이를 바탕으로헬스케어 종합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케어랩스 매출은 2014년 80억원에서 2016년 186억원, 작년 3분기 연결기준 288억원으로 증가세다. 영업이익은 2014년 4억원에서 작년 3분기 48억원으로 12배 가량 증가했다.

케어랩스는 앞으로 헬스케어 분야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병원 진료시 예약부터 결제까지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 구축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한 솔루션 사업 확대 ▲의료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애널리틱스 시장 진출 ▲소비자 맞춤형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도약 등 기존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 진출함으로써 지속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케어랩스 김동수 대표이사는 "케어랩스는 미디어플랫폼, 디지털마케팅, IT솔루션 등 세 사업부가 지닌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로간 시너지를 발휘하며 명실상부 국내 1위 헬스케어 O2O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각각의 사업 영역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사업다각화로 전방시장을 지속 확대해나가 ‘No.1 헬스케어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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