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라이트-현대힘스, 태양광 연계 ESS 발전사업 MOU 맺어

강예슬 기자 kys21@ekn.kr 2018.02.14 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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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라이트가 현대힘스와 태양광 연계 ESS 발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솔라라이트 사의 스마트 ESS 제품(왼쪽)과 현대힘스의 태양광 ESS SYSTEM. (사진=솔라라이트)


[에너지경제신문 강예슬 기자] 솔라라이트가 지난 9일 현대힘스와 태양광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양 사는 각 사가 보유한 시장경쟁력과 기술력, 제품군 및 사업모델의 경쟁력을 토대로 기술제휴, 공동사업추진, 공동연구개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솔라라이트는 스마트 EMS 에너봇(Enerbot), 리턴프로그램, 스마트 ESS 등 태양광 연계 ESS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ESS제어 등 ESS 부문에 핵심역량을 지니고 있다.

솔라라이트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현대힘스는 적극적인 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기존 시장지배력을 적극 활용하고 조선 기자재 제조업체라는 이미지를 탈피해 에너지분야의 강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2년까지 연 5억 달러 이상의 시장 확보가 목표다.

솔라라이트는 2011년 설립된 태양광 전문 기업으로 2013년 초소형 마이크로 태양광을 출시한 뒤, 배터리 충전전용 태양전지, 무정전전원장치(UPS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 미니태양광 발전기 등을 생산 공급해왔다. 아울러 별도의 태양광 연구소를 두고 수출용 독립형태양광 설계와 제작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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