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파워뉴스] 정세균 국회의장 "가상화폐, 급속한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에 등장"

나유라 기자 ys106@ekn.kr 2018.02.08 13: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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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상화폐 규제의 쟁점과 개선과제' 토론회에서 "현재 4차 산업혁명은 인류 문명에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급속한 패러다임 전환기에 등장한 가상화폐(암호화폐)는 그것이 가진 모호하면서도 다면적인 성격으로 인해 새로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장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가상화폐를 대한민국에 바람직한 신성장동력이 아닌 과열된 투기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그러나 다른 한편 과도한 투기열풍 반작용으로 인해 블록체인 등 관련 산업이 고사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열리는 세미나로 가상통화를 둘러싼 혼란을 줄이고 블록체인 관련 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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