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균형’ 직장인 여가 ‘워라밸’ 뜬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2018.01.14 11: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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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삼천리자전거 플래그십스토어_

▲삼천리자전거 플래그십스토어 어라운드3000 즈위프트 체험존(사진=삼천리자전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신조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새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의 ‘워라밸’ 지수는 10점 만점에 5.0점에 불과하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가 발표되며 이에 대한 직장인들의 열망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5.0점은 전체의 2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문제는 야근에 익숙한 직장인들이 여가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는 것. 삼천리자전거는 ‘워라밸 시대’를 위한 꿀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천리자전거에 따르면 건강을 생각한다면 실내에서 즐기는 자전거 라이딩 ‘즈위프트’를 즐겨보는 것이 좋다. 삼천리자전거는 플래그십 스토어 ‘어라운드3000(AROUND3000)’에서 즈위프트 체험존을 운영한다.

저녁 여가 시간에 실내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자 하는 워라밸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자신의 자전거로 이용 가능하며, 자전거를 지참하지 않은 경우에도 ‘어라운드 3000’에 비치된 체험용 자전거를 활용할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자전거 전문가들이 상주해 있어 이용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자기계발을 원한다면,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지적 성취감 느끼는 ‘방문 학습지’에 주목하면 된다. 최근 여가시간에 학습지를 풀면서 보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자기계발 하는 성인이 급증하고 있다. 교원그룹 ‘구몬학습’의 성인 회원 수는 전년 대비 50.5%로 급격히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지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과 혼밥, 혼술 등 2017년 소비 트렌드 중 하나였던 ‘나홀로족’의 영향으로 혼자서 여유롭게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워라밸 세대가 방문 학습지를 선호하는 이유로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다양한 취미활동을 원한다면 매달 새롭게 체험하는 ‘취미활동 큐레이팅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비인더박스’는 지난 해 10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취미 생활 큐레이팅 정기배송 서비스다.

가죽공예 카드지갑 만들기, 수제노트 만들기 등의 취미 활동 상품을 구성해 추가 도구 없이 박스에 배송된 키트만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집으로 배달해준다. 동일한 구성의 제품도 소비자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1회, 3개월, 6개월 단위로 정기배송을 신청할 수 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이 2018년에 주목 받는 트렌드 중 하나"라며 "이러한 사회적 트랜드에 따라 삼천리자전거도 많은 분들이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보다 ‘워라밸’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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