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판문점 연락채널 가동, 남북대화 물꼬 트일까?

김상지 기자 ksj93@ekn.kr 2018.01.05 12: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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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판문점 연락채널 재개통 이어 9일 판문점 ‘고위급 회담’ 개최 수락


















지난 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올림픽 참가 의사를 밝히면서, 한반도에 때아닌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2일, 우리 정부는 오는 9일 '고위급 남북당국회담'을 열자고 제안했죠.

통일부는 3일 오후 3시30분쯤 북측이 먼저 판문점 채널 회선을 통해 연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5일 오전 10시16분경 전통문을 보내 '1월9일 남북 고위급회담 판문점 평화의집 회담제안'을 수락했죠.

이번 판문점 연락채널 재개통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큽니다.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더불어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개성공단 재개 문제 나아가 북핵 문제까지...23개월 만에 재개통된 판문점 연락채널, 얼어붙은 남북관계 개선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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