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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3분기 누적 순익 전년比 2배 증가.. ‘6년만에 최대’

이유민 기자yumin@ekn.kr 2017.11.15 15:10:30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이유민 기자] 은행이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 1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며 6년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의 올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11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조5000억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2011년 3분기 누적 순이익 13조원을 기록한 이후 6년만에 최대 규모다.

이자이익은 27조6000억원, 비이자이익은 6조2000억원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조1000억원, 1조4000억원 증가했다. 총이익에서 판매관리비와 충당금 전입액을 뺀 영업이익은 13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조3000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5조7000억원 증가한 1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시중은행의 순이익은 같은 기간 5조2000억원에서 6조5000억원으로 늘었고 지방 은행은 9000억원으로 같았으며 인터넷은행은 올해 1000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은행의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각각 0.52%, 6.68%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09%와 1.28% 상승했다. 순이자마진(NIM) 역시 1.66%로 지난해에 비해 0.12% 증가했다.

국내 은행의 3분기 순이익은 3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해 3분기 기준 2007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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