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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포항 지진에도 원전 운영 이상 없다"

한상희 기자hsh@ekn.kr 2017.11.15 15:09:43

 

▲지난 1일 오후 환경방사선 탐지훈련 중인 헬기에서 바라본 고리 3·4호기와 신고리 1·2·3·4호기의 모습.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쪽에서 발생한 지진이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원전은 경북 경주시에 있는 월성원자력본부로 이곳에 있는 6기 원전 모두 이상이 없다고 한수원은 밝혔다.

다른 지역의 원전도 운영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한수원은 파악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2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5.4 지진은 지난해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6의 지진에 이어 역대 두번째 규모다.

기상청에 따르면 발생 위치는 위도 36.12도 경도 129.36도이며 발생 깊이는 9km이다.

계기진도로는 경북이 진도 6, 강원, 경남, 대구, 부산, 울산, 충북이 진도 5, 전북은 진도 3으로 분석된다.

이날 지진이 발생한 직후인 오후 2시30분쯤에는 광화문 등 서울 도심 건물도 지진의 영향으로 흔들려 시민들이 직접 지진 여파를 감지하기도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도 6단계에서는 모든 사람이 진도를 느끼며 일부 무거운 가구가 움직이고 벽의 석회가 떨어지기도 한다. 5단계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가 넘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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