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5.5 지진에 경기 남부도 ‘흔들’…"액자 움직였다"

한상희 기자 hsh@ekn.kr 2017.11.15 14: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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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일대에서 발생한 5.5 규모의 지진은 경기 남부지역에서도 감지됐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지진 발생 직후부터 수원, 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 곳곳에서 "흔들림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폭주하고 있다.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건물 안에서 일부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다.

신고·문의 외에 별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실시간 SNS에 따르면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데 서울에서도 지진이 느껴졌다", "건물 12층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졌다", "액자가 움직여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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