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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예결특위 소위활동...예산방어는 어떻게?

이현정 기자kotrapeople@ekn.kr 2017.11.15 14:44:57

 

질의하는 어기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10일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부터 열린 제1차 예산안조정소위(예산소위)에서 본격적인 ‘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계수조정소위)’ 활동에 돌입했다.

15일 어 의원은 계수소위활동에 임하며, "정부예산 방어를 통해 일자리 확충, 아동수당 도입, 서민층의 가처분 소득을 늘리는 등 사람 중심의 투자를 통해 소득주도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 세금으로 편성되는 예산이기 때문에, 국민 복지와 민생 살리기에 쓰이도록 꼼꼼히 심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 어 의원 측은 "구체적인 방안은 마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워낙 많은 사안을 다루기 때문에 세세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없다는 것이 어 의원 측 설명이다.

그러면서 "현재 심사가 진행 중으로, 즉 예산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리 대응 전략을 짤 수는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이번 예산안 심사를 두고, 야당이 ‘선심성 포퓰리즘’이라며 예산 삭감을 전면 공표하고 나온 만큼 여당도 방어에 총력전을 다하겠다는 것이 주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호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의 "일자리안정자금 세부시행계획이 국회에 제출한 것과 다르다"는 지적과 관련해, 어 의원 측은 "국민의당 취지를 모르겠다. 이미 국회에 제출한 자료의 내용을 어떻게 바꿀 수 있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그런 바 없고 아는 바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계수소위는 50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중에서 의석수에 비례해 총 15명으로 구성한다. 계수소위는 16개 상임위의 예비심사와 예결특위의 부별심사를 마친 예산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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