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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오늘 생일…文지지 네티즌 "사랑해요 김정숙"

한상희 기자hsh@ekn.kr 2017.11.15 14:29:07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후(현지시간) 필리핀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필리핀 현지 활동 개그맨이자 평창홍보대사로 위촉된 라이언방이 강남스타일을 개사해 평창 스타일을 부르자 흥이 난 김정숙 여사가 말춤을 따라 해보고 있다.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생일을 맞은 가운데 누리꾼들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 ‘사랑해요 김정숙’을 띄우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경희대 캠퍼스 커플로 7년 열애 끝에 1981년 결혼했다. 김 여사는 1954년 11월15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재인 대통령과는 1981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문 대통령보다 1년 연하다. 김 여사는 숙명여자중학교와 숙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1972년 경희대학교 성악과에 입학했다.

김 여사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누리꾼들은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사랑해요 김정숙’이라는 실시간 검색어를 띄우는 것.

이를 위해 ‘문재인과 함께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을 비롯한 팬카페와 커뮤니티, SNS 등을 중심으로 ‘사랑해요 김정숙’ 실시간 검색어 이벤트가 제안됐다. 오전 10시, 12시, 오후 2시에 ‘사랑해요 김정숙’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는 방식이다.

한편, 지난 2012년 11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아내 김정숙 여사의 생일을 축하하며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당시 문 대통령은 "오늘 아내의 생일입니다"라며 "제가 지방에 와 있느라, 생일 아침을 쓸쓸하게 혼자 맞이했을 겁니다"하고 아내를 살뜰히 챙겼다. 생일날 아내와 함께 있지 못해 아쉬움을 표하며 "마음이 편치 않다"던 그는 "아내와 처음 만났던 때"가 "인생의 축복"이라고 표현했다.

19분 뒤 문 대통령의 생일 축하 글을 확인한 김 여사는 "제겐 최고의 선물이네요!"하며 다시금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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