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투자자산운용 "KOSEF200 ETF 1년 수익률 상위 1% 등극"

나유라 기자 ys106@ekn.kr 2017.11.09 1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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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ETF 수익률>
펀드명 연초 이후  1년
키움KOSEF200 ETF 30.47% 35.52%
KBSTAR200 ETF 30.15% 35.20%
삼성KODEX200 ETF 30.11% 35.16%
미래에셋TIGER200 ETF 30.05% 35.12%
한국투자KINDEX200 ETF 30.04% 35.20%
한화ARIRANG200 ETF 29.99% 34.99%
교보악사파워K200 ETF 29.98% 35.07%
유리TREX200 ETF 29.76% 34.61%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200 ETF가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는 동일 인덱스펀드 가운데 수익률 1위에 올랐다.

9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과 키움투자자산운용에 따르면 키움KOSEF200 ETF는 연초 이후 수익률 30.47%로 동일 유형의 ETF 가운데 수익률 1위에 올랐다. 1년 기준으로는 35.52%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3일 기준 KOSEF200 ETF 1년 수익률은 37.44%로 국내에서 운용 중인 총 304개의 코스피200 추종 인덱스펀드 가운데 상위 1%에 올랐다. KOSEF200 ETF는 코스피200 지수 대비 3.29% 초과 수익률을 달성했다.

최근 국내 증시가 글로벌 경기 호조와 국내 수출 경기 회복, 상장사 실적 호조 등으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KOSEF200 ETF도 주목받고 있다고 키움운용 측은 설명했다. KOSEF200 ETF 순자산총액은 작년 말 5177억원에서 현재 7300억원으로 2000억원 넘게 증가했다.

철저한 시장 검증을 통해 상장 폐지 가능성이 있는 부실 종목을 제외하고 추적오차 변동성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유지한 점이 이같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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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우 키움투자자산운용 ETF 팀장.



박제우 키움투자자산운용 ETF 팀장은 "지난 1개월간 KOSEF200 ETF는 코스피 200 지수 대비 0.05% 초과 성과를 냈다"며 "지수 내 롯데그룹 분할합병 이벤트에 잘 대응했고, 거래 재개 전 대우조선해양을 선제적으로 제외한 점이 우수한 수익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벤치마크인 KOSPI 200 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을 내는 과정에서 펀드의 정보비율은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KOSEF200 ETF 추적오차 변동성은 연 0.39%로 국내 상장된 8개 코스피 200 ETF 가운데 가장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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