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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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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11월 12일(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11.02 15:50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아상역에서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해외영업/영업지원·경영지원·해외법인지원(해외근무)·디자인·TD다. 공인영어성적을 보유한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혹은 기졸업자로서 2018년 1월 입사가 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을 받는다. 단,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색맹 또는 색약이어서도 안 된다. 기본적으로 지원자의 전공은 불문하나 해외법인지원 직무에 한해 산업공학과 출신을 우대하며, 스페인어나 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일본어·중국어·불어·크레욜어 등 외국어 우수자에게도 가산점을 부여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1차 실무면접 및 영어회화능력>인성검사>2차경영진면접>채용검진>최종합격 순으로 진행한다. 11월 12일(일)까지 세아상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을 받는다. 한편 세아상역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성균관대학교를 필두로, 한양대, 중앙대 등에서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고 있다. 캠퍼스 리쿠르팅을 포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크루트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인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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