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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노래 못하겠다는 말도 몇 번 했다" 무대 울렁증 고백 '눈길'

소녀시대 윤아

이지희 기자star@ekn.kr 2017.10.13 20:54:34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부산국제영화제' 진행자로 활약해 화제다.

윤아는 12일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단발로 변신한 채 흰색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장동건과 사회자로 활약했다.

시상식 이후 그녀를 향한 팬들과 취재진들의 이목이 집중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와 함께 호흡한 장동건은 "윤아 씨가 노련해 무사히 개막식을 마쳤다"며 윤아, 샤이니 민호 등과 뒷풀이를 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본업인 가수와 연기, 진행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그녀는 과거 드라마 '너는 내 운명' 종방연에서 "'너는 내 운명'을 하느라 소녀시대 활동을 별로 못했다"며 "오랜만에 무대에 서자니 무대 울렁증이 생겼더라"고 고백한 바 있다.

그녀는 "지난 8개월간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느라 무대에는 20번도 못 올랐다"며 "얼마 전에 '뮤직뱅크' 등으로 오랜만에 무대에 서니 울렁증이 생겼더라. 노래 못하겠다는 말도 몇 번 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가수로 상을 받는 것과 연기로 상을 받는 것은 옆에 8명이 있느냐의 차이"라며 "소녀시대로서 상을 받아도 그 안에 윤아가 있고, 윤아로 상을 받아도 소녀시대 안에 있어 뭘 받던 똑같다"고 말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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