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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용퇴, 근로자 유가족에게 사과 전한 적도…'눈길'

정혜주 기자star@ekn.kr 2017.10.13 18:04:02

 

▲(사진: KBS 뉴스 캡처)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3일(오늘)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금은 후배 경영진이 나서서 경영을 쇄신할 때"라고 용퇴를 선언, 삼성의 위기 극복을 바라는 입장을 표했다. 

30년이 넘는 세월을 삼성 발전에 힘쓴 권 부회장이 삼성전자의 최고 실적 발표와 함께 용퇴를 선언하자 대중은 의아함을 드러내면서도 권 부회장의 결정에 응원을 표하고 있다. 

권 부회장은 지난해 반도체 공장 근로자의 백혈병 문제에 직접 사과를 전하기도 했던 바, 당시 권 부회장은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이하 가족대책위) 소유 유가족을 만나 직접 사과문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가족대책위, 시민단체 등 3자의 최종 합의 이틀 만에 이루어진 이 사과는 "아픔을 헤아리는데 소홀한 부분이 있었고, 진작 해결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사과드린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가족을 직접 만나 사과를 전하는 등 삼성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권 부회장의 용퇴에 일부 누리꾼들은 아쉬움을 표하며 권 부회장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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