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지분매각' 작업 나설듯…내려 놓는 연봉도 수백억

류세나 기자cream53@ekn.kr 2017.10.13 17:59:53

 
0000242494_001_20171013102538857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에너지경제신문 류세나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격적인 사퇴를 발표하면서 조만간 현재 보유중인 회사 지분에 대한 매각작업에도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13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6월 말 현재 삼성전자 보통주 1300주를 보유중이다. 이는 13일 종가기준으로 35억 1000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앞서 최지성 전 부회장과 장충기 전 사장이 지난 2월 말 동반 사퇴를 발표하고 직후인 3월1일 보유지분 전량을 매도했던 전례를 감안하면 권 부회장도 이달 중 지분 매각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삼성전자 부회장직과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직 사퇴와 별개로 삼성전자 이사회 이사 및 의장직은 내년 3월 임기 만료시까지 유지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 때까지 지분을 들고 있을 가능성도 남아 있다.

한편 권 부회장이 회사 퇴사로 포기하는 연봉은 수백억 원 대다. 권 부회장이 올 6월까지 받은 누적 보수액(상여금 포함)은 139억 8000만원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맨 위로



 
배너
배너
이미지

카드뉴스

+ 더보기
[카드뉴스]
[카드뉴스] [카드뉴스] 한국인 최초 노벨 평화상의 주인공, 김대중 전 대통령 [카드뉴스] 죽음으로 내몰리는 노동자들, '살인노동'의 현장 [카드뉴스] 추석날 가족들과 즐긴 '점당 100원 고스톱', 도박일까? [카드뉴스] '막차 없는 지하철' 현실될까?

스포테인먼트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