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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개장] 혼조세 출발…바스프↓ 바이엘↑

한상희 기자hsh@ekn.kr 2017.10.13 17: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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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유럽 주요국 증시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주시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3일 오후 5시 36분(한국시간) 전날 종가보다 0.01% 상승한 12,983.83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05% 떨어진 5,358.04를 보였다.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오후 5시 50분 기분 0.36% 빠진 7,528.75에,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05% 상승한 3,607.50에 거래됐다.

오후 5시34분 현재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391.43포인트로 0.29% 상승 중이다. 이 지수는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유로존 정치 리스크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유럽증시로 계속 자금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EPFR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유럽주식 펀드로 상당한 자금이 유입됐지만 스페인 주식 펀드에서는 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자금이 유출됐다. 이탈리아 주식펀드에서 회수된 자금 규모도 2015년 2분기 이후 최대로 늘었다.

대형 인수합병 소식도 유럽증시에 영향을 줬다.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는 바이엘의 농산물 사업 부문을 59억 유로(약 7조9000억원)에 사들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이번 인수를 통해 종자 시장에 진출하게 될 전망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바스프 주가는 장 초반 1% 가량 빠졌고 바이엘 주가는 1.5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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