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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정원' 문근영, "지금은 눈물 흘릴 겨를도 없다"…완치 후 복귀

정혜주 기자star@ekn.kr 2017.10.13 13:13:31

 

▲(사진: 영화 '유리정원' 스틸컷)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배우 문근영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문근영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영화 '유리정원'으로 초청받아 개막식에 참석,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지난 2월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은 그녀는 당시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팬들을 무대에서 만나고 있었던 바, 그녀의 갑작스러운 투병 소식에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연극 활동 중단 이후 이날 완치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녀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지난해 1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연극에 도전한 남다른 소감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그녀는 "작품을 할 때 눈물을 많이 흘린다던데"라는 질문에 "사실 지금은 눈물을 흘릴 겨를도 없다. 너무 많은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울며 시간을 허비하는 게 아깝다. 그 시간에 대본을 한 번 더 보고, 선배님들과 이야기하고 맞춰 보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두렵고 겁나고 또 창피하기도 하고 위축되기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기쁘다. '더 나아질 수 있는 게 이렇게나 많이 남았구나'하고 말이다. 지금은 그저 순간에 감사하고, 무대를 소중히 하고 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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