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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통과 노선 많을수록 청약률 ‘강세’ 보여"

이수일 기자lsi@ekn.kr 2017.10.13 14: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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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 투시도. (이미지=한화건설)


서울  시군구별 지하철 노선수
지하철 노선수 지역
6 서초구,중구
5 영등포구,종로구,강남구,송파구,동작구,  성동구,동대문구,노원구
4 용산구,서대문구,마포구,중랑구
3 강동구,은평구,양천구,성북구,도봉구, 구로구,광진구,강서구
2 금천구,강북구
1 관악구
*수도권 전철 및 서울지하철1-9호선 조사/ 9호선 연장노선(예정)포함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서울 내 지하철 노선을 많은 지역이 청약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서울시 25개구를 지난 수도권 전철 및 지하철노선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서울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서초구’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된 ‘신반포센트럴자이’는 1순위 청약 접수에서 평균 168.08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올해 서울 지역 민간 분양 최고 청약경쟁률을 갈아치웠다.

이 단지는 지하철 3·7·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고속터미널역이 인접해 광화문 및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서초구는 중구와 함께 6개 노선이 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지역은 다양한 노선의 지하철역을 이용해 서울 전 지역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강남·여의도·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시세상승에도 영향을 줬다. 1·3·4·5·6호선이 지나는 서울 종로구 ‘경희궁자이’는 2014년 11월 분양 당시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7억3200만~8억2600만원 선이었지만 지난 7월에 10억4800만원(국토교통부 기준)에 거래돼 2억원 이상 올랐다.

리얼투데이는 연내 서울 내 지하철 노선 수 상위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질 것이라며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한화건설) △북한산 두산위브 2차(두산건설)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대림산업) 등을 유망단지로 손꼽았다.

영등포뉴타운꿈에그린의 경우 1·2·5·7·9호선 5개 노선이 영등포구를, 북한산 두산위브 2차의 경우 2·3·5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서대문구를,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의 경우 2·3·5·8·9호선(연장예정)이 송파구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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