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합동군사대학교, 민·군 협력위해 상호 지원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7.09.24 09: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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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병영 협약식1S

▲계룡건설과 합동군사대학교가 9월 22일 ‘1인 1병영’ 운동 결연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계룡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계룡건설은 22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합동군사대학 회의실에서 함동군사대학교와 ‘1사 1병영’ 운동 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계룡건설은 취업, 교육·특강, 문화활동, 복지 등을 지원하고 합동대학교는 병영체험, 안보교육, 부대견학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식정보와 조직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해 기관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1사 1병영’ 캠페인은 기업과 군부대가 1대 1결연으로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며 민·군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됐다.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은 협약식에서 "계룡건설과 합동군사대학교의 협약 체결을 통해 민과 군이 상생협력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민과 군의 교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6·25참전 예비역 육군 중령 출신인 故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육군에서 추진하는 예비역 위문사업, 대민행사에 동참해 민·군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6·25 참전 국가유공자 중 생계가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육군, 복지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에 매년 1억원씩을 지원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육군 어린이날 행사, 지상군 페스티벌 등 육군이 주최하는 행사 및 위문품 전달 등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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