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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기획|자본시장 첨병-⑬]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혁신의 대명사로 ‘우뚝’

나유라 기자ys106@ekn.kr 2017.09.21 08:24:00

 

미래에셋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과감한 도전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그룹을 넘어 글로벌 혁신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다.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적기에 맞는 금융상품을 제공해 고객들의 평안한 노후 준비에 기여하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회장은 "실패해도 경험은 남는다"는 신념 아래 대한민국의 투자 문화를 혁신하고 있다. 


미래에셋에 ‘최초’라는 타이틀이 유독 많은 것도 박 회장의 도전과 혁신에 대한 집념 덕분이다. 미래에셋의 ‘최초’는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2003년 12월 국내 운용사 최초 해외운용사인 홍콩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인도, 영국, 미국, 브라질법인을 출범했고, 대만 현지 자산운용사, 캐나다와 호주 ETF 전문 운용사를 인수했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 현지법인 11개와 사무소 2곳 등 12개 국가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들어 글로벌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해외법인 7곳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4.88% 오른 82억8722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정 국가나 한명의 펀드매니저에게 운용을 맡기지 않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24시간 운용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국은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운용하고, 미국 법인이 미국과 유럽 시장을 보면서 운용하는 듀얼 운용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브라질, 홍콩, 캐나다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24시간 시장 상황에 맞춰 포트폴리오가 조정된다.

미래에셋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체투자 분야에 투자했다. 2004년 국내 최초 PEF와 부동산 펀드를 선보였고, 2009년에는 업계 최초로 해외 투자 인프라펀드(SOC)를 내놨다. 미래에셋은 최근까지 글로벌 부동산(656억3300만원), SOC(207억9700만원), PEF(6301억원) 등 대체투자에만 9조원이 넘는 금액을 투입했다.

좋은 기업은 좋은 인재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아래 인재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미래에셋만의 강점이다.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해외 교환학생 가운데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학비와 체재비 등을 지원한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4000명이 넘는 대학생들을 전세계 44개국으로 파견했다. 국내 장학생, 글로벌투자전문가 등 760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고, 글로벌 문화채험과 스쿨투어 등 경제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해외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을 100명 늘려 매년 500명씩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박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배당금 누적 기부액은 총 200억원에 달한다. 이 금액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과 사회복지 사업이 사용되고 있다. 미래에셋 측은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중시하는 것이 미래에셋의 경영이념"이라며 "간접투자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해외 우량자산을 적극 개척해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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