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구글 웨이모 CEO "자율주행 기술, 택시보다 트럭에 먼저 적용"

한상희 기자hsh@ekn.kr 2017.09.14 14:47:36

 


clip20170914140806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차 부문인 웨이모(Waymo)가 자율주행 기술을 차량 공유 서비스보다 트럭에 먼저 적용할 방침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존 크래프칙 웨이모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미국 뉴욕 코넬대에서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자율주행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위해 최소한 두 가지 진로를 탐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크래프칙 CEO는 "차량 공유는 세상을 위해 매우 적합하다"며 "고속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상품 운송도 훌륭하고 설득력 있는 이용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크래프칙 CEO는 웨이모가 물류와 배송 모델을 찾고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세계적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는 전날 트위터에서 다음 달 26일 캘리포니아주 호손에서 테슬라 세미트럭의 공개와 시험 운행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애초 머스크가 공언한 공개 시기인 9월보다 한 달 늦춰진 것이다.

머스크 CEO는 "이 ‘야수’를 직접 볼 가치가 있다"며 믿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능을 가진 18륜짜리 전기동력 세미트럭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맨 위로



 
배너
배너
이미지

카드뉴스

+ 더보기
[카드뉴스] 개천절·추석·한글날, 10월 황금연휴 완.전.정.복...우리가 몰랐던 국경일의 뒷이야기들
[카드뉴스] 개천절·추석·한글날, 10월 황금연휴 완.전.정.복...우리가 몰랐던 국경일의 뒷이야기들 [카드뉴스] 다 된 가을에 미세먼지 뿌리기!...천고마비는 옛말, 미세먼지의 계절 '가을' [카드뉴스] [카드뉴스] '1회용' 비닐봉투 줄이기 프로젝트 [카드뉴스] 조선시대에도 냥덕들은 있었다!

스포테인먼트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