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이번주 부동산 이슈는?] 잠실주공5단지 ‘2억원 반등’…은마도 '기대감'

송두리 기자dsk@ekn.kr 2017.09.14 13:32:49

 
잠실주공5단지

▲잠실주공5단지.(사진=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서울 잠실주공5단지 50층 재건축 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사실상 통과하면서 아파트값이 반등하고 있다.

지난 2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안이 처음 도계위에 상정됐으나 서울시의 35층 제한에 가로막혀 통과가 되지 못했다. 이에 연초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한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이 급격히 오르던 때도 잠실주공5단지는 분위기를 따라가지 못했으나, 지난 주 50층 안이 사실상 통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아파트값은 며칠 새 2억원 가까이 올랐다.

14일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13일 전용 76㎡ 9층이 16억원에 거래가 됐다. 현지 중개사는 "8·2대책 이후 14억 초반대까지 가격이 떨어졌지만 이번에 심의가 통화한 후 2억원 가까이 가격이 올랐다"며 "재건축 진행이 탄력이 받을 것으로 예상돼 매물도 거둬들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안이 통과하면서 49층안을 고수하고 있는 은마아파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안 통과로 인한 기대감으로 은마아파트 가격도 소폭 올랐다.

현지중개사는 14일 "76㎡의 경우 7월 13억 후반대까지 올랐다가 8·2대책 이후 12억 초반대로 떨어졌는데, 잠실주공5단지 통과 영향으로 현재 12억6000만원까지 거래가격이 올랐다"며 "매수자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매물은 13억대에 나오고 있어 거래가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쯤 35층 재건축 안을 두고 진행하는 주민들의 투표 결과에 따라 가격이 억 단위로 오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맨 위로



 
배너
배너
이미지

카드뉴스

+ 더보기
[카드뉴스] 개천절·추석·한글날, 10월 황금연휴 완.전.정.복...우리가 몰랐던 국경일의 뒷이야기들
[카드뉴스] 개천절·추석·한글날, 10월 황금연휴 완.전.정.복...우리가 몰랐던 국경일의 뒷이야기들 [카드뉴스] 다 된 가을에 미세먼지 뿌리기!...천고마비는 옛말, 미세먼지의 계절 '가을' [카드뉴스] [카드뉴스] '1회용' 비닐봉투 줄이기 프로젝트 [카드뉴스] 조선시대에도 냥덕들은 있었다!

스포테인먼트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