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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2017 태양광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그린 택시’ 대상

김민준 기자minjun21@ekn.kr 2017.09.13 14:17:48

 
서울에너지공사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앞줄 가운데)과 ‘2017 태양광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들. 태양광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는 ‘Green Taxi’, 캐릭터 디자인 분야에서는 ‘태코’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가 지난 12일 ‘2017 태양광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태양광에 대한 시민친화도 향상과 서울을 ‘Solar City’로 구축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민 스스로 태양광에너지를 보급·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월 21일부터 2개월에 걸쳐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7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들은 디자인 교수, 태양광 전문가, 시민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4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태양광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는 차량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차량 내부에 설치된 배터리에 전기에너지가 충전되고 충전거치대를 통해 이용객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Green Taxi’가 대상을 품에 안았다. 캐릭터 디자인 분야에서는 태양광 모듈과 새싹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캐릭터인 ‘태코’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태코는 ‘태양광 모튤’과 ‘에코(친환경)’의 합성어로 ‘친환경에너지 태양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그 밖에 웹툰 부문은 서울시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작지만 큰 에너지’가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에 당선된 작품들은 오는 14∼16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2017 서울 태양광 엑스포’에 전시될 예정이다.

박진섭 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응모해 시민들이 태양광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태양광 확대 보급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태양광 제품 디자인 대상_(Green Taxi)

▲태양광 제품 디자인 대상 ‘Green Ta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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