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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문준용씨 제보 조작·김광수 의원 징계 검토

복현명 기자hmbok@ekn.kr 2017.08.13 19:09:27

 
국민의당사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복현명 기자] 국민의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씨 의혹 제보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당원과 여성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김광수 의원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기로 했다.

국민의당은 오는 14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당기윤리심판원장 선출 안건을 논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빠른 시일내 윤리심판원 구성을 마치고 당원인 이유미씨 이준서 전 최고위원, 여성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의원에 대한 제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 공석이던 윤리심판원장에는 양승함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를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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