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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도 '블라인드 채용'…성별·출신학교·학점 안 본다

최아람 기자e5@ekn.kr 2017.08.13 12: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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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최아람 기자] 한국은행도 신입직원을 뽑을 때 출신학교와 학점을 보지 않는 등 블라인드 채용을 한다.

한은은 5급 신입직원 채용시 최종학력과 최종학교명·전공·학점·성별 등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13일 밝혔다. 그러나 본인 확인을 위해 합격자만 사진과 생년월일을 추후에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지원서에서 주소나 가족사항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등에서도 이름과 출신학교, 출신지역 등 평가에 편견을 줄 수 있는 개인정보를 알리지 못하도록 해 이를 어기면 불이익을 받게된다.

각종 자격증과 제2외국어 성적, 논문 게재 실적 등 7가지에 이르던 우대항목 역시 한은 통화정책경시대회 수상자 항목만 남기고 모두 없앴다. 자기소개서 문항도 4개에서 2개로 줄였다. 그러나 한은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수상자는 우대 사항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한은은 오는 9월중 서류전형을 실시하고 경제, 경영, 법, 통계학 등 전공과목 필기시험의 경우 10월 21일에 실시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자기소개서에서 지원자의 한은에 대한 관심도와 준비 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이달 말 채용 설명회에서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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