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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강원지역서 스마트 가스미터 공급 추진에 나서

이수일 기자lsi@ekn.kr 2017.07.30 10:54:03

 

LGU+

▲안성준 LG유플러스 IoT부문장(전무)과 김복천 참빛영동도시가스 대표(오른쪽)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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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IoT 스마트 가스미터 구조도. (이미지=LG유플러스)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LG유플러스는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참빛영동도시가스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가스미터 기술개발 및 공동구축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양사 간 협약에 따라 NB-IoT 스마트 가스미터에 필요한 계량기 등을 개발해 8월말부터 참빛영동도시가스 공급권역 일부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향후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유지보수 등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참빛영동도시가스는 LG유플러스의 스마트 가스미터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도시 가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삼천리 도시가스와 ‘스마트 배관망 관리 시스템’을 경기지역에 보급키로 한데 이어 이번에는 참빛영동도시가스와 손잡고 강원지역에 스마트 가스미터 공급을 추진키로 했다. NB-IoT를 활용한 도시가스 사업협력은 이번이 두 번째다.

스마트 가스미터는 도시가스 사용량 측정 계량기에 NB-IoT 모듈을 탑재, 원격검침/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스마트 가스미터를 활용하면 검침원이 관제센터에서 각 가구별 도시가스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고 계절·요일·날씨·시간대별 도시가스 사용통계를 기반으로 에너지 사용량의 체계적 관리와 공급이 가능해진다.

특히 양사는 가스누출 알림기능을 통해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보다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참빛속초도시가스 공급권역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에도 NB-IoT 스마트 가스미터 시스템을 확대 공급키로 했다.

안성준 LG유플러스 IoT부문장(전무)은 "최근 NB-IoT 전국망 구축이 마무리되면서 경기·강원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상으로 원격검침 서비스를 보급할 수 있게 됐다"며 "원격검침·화물추적·물류관리 등 위치기반 IoT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복천 참빛영동도시가스 대표는 "시범 운영을 통해 성능검증이 완료되면 사업권역 가구에 NB-IoT 계량기를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가스원격검침 시범사업 등을 위해 지난 4월 말 서울, 수도권에 NB-IoT 전용망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달에는 전국 대부분의 시·도 지역에 상용망 구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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