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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서울바른세상병원에 ‘마음심터’ 도서관 개관

복현명 기자hmbok@ekn.kr 2017.07.26 08:20:01

 
사진2(서울바른세상병원 마음心터 도서관)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지난 25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서울바른세상병원에 도서관인 ‘마음심터’를 개관했다. (사진=현대해상)

[에너지경제신문 복현명 기자]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지난 25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서울바른세상병원에 현대해상 도서관인 ‘마음심(心)터’를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현대해상이 지난 2015년부터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중소병원과 종합병원에 도서관을 건립해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도서와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마음심터 도서관을 통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약해지기 쉬운 환자와 보호자들이 도서관이라는 문화적 공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매년 3개 병원에 도서관을 건립해 지금까지 총 8000권의 도서를 지원했다. 또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색채 심리치료 아트테라피 프로그램과 아동환자들을 위한 구연동화·그림자연극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이번 마음심터 개관을 위해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도서분류, 책장정리, 바코드입력 등의 도서관 개관 준비를 도왔으며 글을 읽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아동환자들을 위해 직원들의 목소리 재능 기부로 제작된 동화책을 기증하기도 했다.

신대순 현대해상 CCO 상무는 "현대해상의 ‘마음심터’ 도서관이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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