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회사 헤라펀딩, 법인투자 플랫폼 서비스 본격 시행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2017.07.17 1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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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P2P 금융회사 헤라펀딩이 오픈 10개월만인 이달 12일부터 법인투자자에 대한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10월 첫 론칭 이후 P2P(Peer to Peer) 금융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춰 개인투자자 위주의 플랫폼을 운영해 온 헤라펀딩은 개인투자자 우선 서비스로 인해 실질적인 법인 투자자에 대한 참여기회가 적음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관계자는 “지난 5월 말 시행된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향후 원활한 투자금 모집과 플랫폼 운영을 위해서도 법인투자자에 대한 플랫폼 서비스를 미룰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헤라펀딩은 투자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헤라펀딩에서 진행됐던 투자상품들의 현장 상황을 투자자들이 월 단위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현장노트’라는 현황갤러리를 준비 중에 있으며, 빠르면 이달 중순 안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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