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목)
에너지경제 포토

신보훈 기자

bbang@ekn.kr

신보훈 기자기자 기사모음




5월 첫째 주 분양시장, 대선 앞두고 ‘임시 휴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4.28 11:25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대선을 앞둔 5월 첫째주 분양시장은 황금연휴와 맞물려 임시 휴무에 들어간다.

28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첫째주에는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곳이 없다.

청약 접수는 보해토건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짓는 ‘부산 동래 보해이브’에서 1순위를 5월 2일부터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3곳이고, 계약은 1곳에서 이뤄진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