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30일 세종시 2-1생활권 설계공모 당선작인 ‘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 건설현장에서 상량식을 가졌다. 상량식은 집을 지을 때 기둥을 세우고 보를 올린 다음 마룻대를 놓는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오른쪽에서 5번째),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오른쪽에서 6번째)을 비롯해 세종시 주요 내빈과 시공업체 관계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한신공영) |
▲한신공영은 30일 세종시 2-1생활권 설계공모 당선작인 ‘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 건설현장에서 상량식을 가졌다. 상량식은 집을 지을 때 기둥을 세우고 보를 올린 다음 마룻대를 놓는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오른쪽에서 5번째),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오른쪽에서 6번째)을 비롯해 세종시 주요 내빈과 시공업체 관계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한신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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