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내달 2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 실시

▲(사진=미래에셋대우)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다음달 21일까지 ‘미리미리사랑준비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청한 고객 가운데 해외주식 1000만원 이상을 거래한 신규 고객 또는 무거래 고객(그 동안 거래가 없었던 고객) 80명을 추첨해 고객이 지정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에 맞춰 도서상품권, 카네이션 꽃바구니, 엽서 등을 보내준다. 

해외주식을 2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50명 , 5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외식 상품권 10만원 상품권과 영화관람권을 제공한다.

미래에셋대우 김을규 GBK추진본부장은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처럼 사랑과 감사를 전할 수 있는 기념일이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랑과 감사를 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5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