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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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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바다속의 바다, 해양심층수는 어떻게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가 되었을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3.02 11:39





















△ It's Unique 해양심층수는 생성부터 독특합니다.

해양심층수는 북극해의 차가워진 해수가 수천년에 걸쳐 바다 깊은 곳으로 가라앉아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에서 생성된 물이에요.


 It's Different 해양심층수는 다릅니다.

천연 오염 차단막이 외부의 오염물질을 차단하기 때문에 해양심층수가 갖고있는 미네랄의 종류와 양도 남다르죠. 남다른 해양심층수, 남다른 가치를 만들 수 있는 힘입니다.


 It's Efficacy 해양심층수는 재수가 많습니다.

특별해서 더욱 돋보이는 해양심층수는 해양 신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어 우리 생활과 산업에 두루 쓰일 뿐만 아니라 국내외 학자들의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해양심층수의 다양한 재주와 기능이 쏙쏙 알려지기도 했어요.


 It's Effortful 해양심층수는 얻기 힘듭니다.

재주가 많은 해양심층수는 각종 조건이 맞아야만 산업화가 가능한 특화된 수자원이라 많은 나라에서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데요.


 It's effortful But it's ours 

해양심층수는 얻기 힘들지만 우리에겐 있습니다. 그 어려운 조건을 대한민국 동해가 해냅니다. 게다가 우리 고유의 해양심층수 생성해역은 대한민국 해양 신산업의 미래를 특별한 주역이 되고 있지요.


 It's ours, It's the future

동해의 해양심층수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우리 동해의 우리 해양심층수는 무한히 생성될 수 있는 자원의 화수분으로 이미 많은 곳에서 소중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동해의 해양심층수, 바다가 퍼올린 또 하나의 바다 더 특별하게, 더 유용하게, 더 가치 있게 소중한 자원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 카드뉴스 제작지원: 카드뉴스만들기 자동 제작툴 ‘제이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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