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달콤커피, 허각 ‘베란다라이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아경 기자] 달콤커피가 2월의 아티스트로 허각을 선정하고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미니 5집 ‘연서’로 컴백한 허각이 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달콤커피 울산 삼산점에서 진행된다. 허각의 미니 5집 타이틀곡 ‘혼자, 한잔’은 물론 앨범 수록곡과 다양한 노래들을 공연할 예정이다.

허각의 베란다라이브는 달콤커피 앱(App)과 LTE비디오포털 이벤트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또 울산 삼산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영수증 이벤트와 공연 당일 해당 매장의 개점시간부터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게 증정하는 선착순 번호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달콤커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