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이아경 기자] 한진해운이 거래 재개가 시작된 지 2거래일만에 200원대로 주가가 하락했다.
24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일대비 16.77%(52원) 하락한 2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리매매 첫날인 전날 한진해운은 직전 거래일(780원) 대비 -46.15% 내린 42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60.26% 하락하며 310원에 마감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23일부터 7거래일 간 거래매매 기간을 갖은 후 다음달 7일 상장폐지된다.
한진해운은 파산신고로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24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일대비 16.77%(52원) 하락한 2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리매매 첫날인 전날 한진해운은 직전 거래일(780원) 대비 -46.15% 내린 42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60.26% 하락하며 310원에 마감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23일부터 7거래일 간 거래매매 기간을 갖은 후 다음달 7일 상장폐지된다.
한진해운은 파산신고로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