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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G밸리 전기차와 스마트그린시티 세미나’

김양혁 기자kyh@ekn.kr 2017.02.17 19: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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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G밸리 카쉐어링 협동조합 회장, 정미선 서울시 대기관리과 과장, 홍성추 에너지경제신문 사장, 황상규 한국교통연구원 박사, 이항구 산업연구원(KIET) 선임연구위원, 이규제 포스코ICT 부장(왼쪽에서 오른쪽으로)이 제2회 G밸리 전기차와 스마트 그린시티 세미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이 17일 서울 구로구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제2회 G밸리 전기차와 스마트 그린시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선 서울 금천구와 구로구 일대 G밸리가 전기차 중심의 스마트 그린시티로 발돋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이 머리를 맞댔다.

홍성추 에너지경제 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전기차는 더 이상 자동차 운영상의 전략이 아닌 대기환경과 새로운 신산업의 집약체"라며 "G밸리가 우리나라 산업화를 만든 본고장에서 IT의 본고장으로 탈바꿈했고 이제는 다시 전기차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 사장은 "이런 뜻 깊은 곳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자들을 모시고 두 번이나 전기차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사실에 큰 의미가 있다"며 "전기차가 우리 미래 산업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에 발제된 내용은 서울시 전기차(EV) 보급 현황 및 계획(정미선 서울시 대기관리과 과장)을 비롯해 전기차 현황과 발전방향(이항구 산업연구원(KIET) 선임연구위원), G밸리 전기차 보급 확대 방안과 전략(김필수 한국전기차협회 회장), G밸리 교통체계(황상규 한국교통연구원 박사), EV충전 인프라현황 발전 방향(이규제 포스코ICT 부장), G밸리 G드라이브 현황 및 현안(이재우 G밸리 카쉐어링 협동조합 회장) 등이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금천구와 구로구에 걸쳐 위치한 국가 1호 산업단지인 G밸리의 전기차 특화단지로 조성하는 것은 카쉐어링을 통한 자원 절약과 공유경제의 실현일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도 대단히 중요하다"며 "우리 후손에게 좀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축사에서 "에너지경제신문사의 전기차와 스마트 그린시티 세미나는 구로구청이 작년 환경부 주관 그린시티 수상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국내 전기차 보급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양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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