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이효리 뛰어넘겠다" 의지 불태웠지만 결과는 '해체'

이지희 기자 star@ekn.kr 2017.02.06 16: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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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 해체

▲(사진: 스피카 공식 페이스북)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걸그룹 스피카가 데뷔 5년 만에 해체했다.

6일 스피카의 소속사는 "스피카가 해체한 것이 맞으며 남은 계약기간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효리 그룹'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스피카의 해체 소식에 팬들이 안타까움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4년 한 매체를 통해 멤버 박시현이 가수 이효리를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이날 그녀는 "이효리를 뛰어넘고 싶다"며 "충고가 아닌 인정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스피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활동했지만 계속해서 벽에 부딪히며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해체를 맞이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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