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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중장기 성장동력 강화" - IBK투자증권

나유라 기자ys106@ekn.kr 2016.09.26 07:51:52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IBK투자증권은 26일 오뚜기에 대해 하반기 라면 시장점유율이 회복되고 중장기적으로 성장 동력도 강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물 라면 수요가 증가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진라면과 진짬뽕 판매량이 점차 회복될 것"이라며 "최근 부대찌개 라면 출시 효과가 더해지면서 오뚜기 면제품류 시장점유율은 3분기 23.2%, 4분기 24.3%로 상승세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레토르트 시장이 여전히 고성장 국면에 있고 맛과 품질을 높인 신제품 출시가 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냉동식품 부문에서는 기존 제품의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출시된 냉동 피자의 높은 인기로 외형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1인 가구 증가세에 따른 편의성 추구성향이 높아지면서 국내 레토르트식품과 냉동조리식품의 출하량이 전년 대비 각각 15.9%, 6.7% 크게 늘 것"이라며 "이에 즉석죽, 냉동피자 등 HMR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판매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오뚜기 성장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면류를 비롯, 최근 저성장 국면에 있는 소스류, 유지류 등 품목에서도 판매 촉진 비용이 늘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감은 다소 제한적"이라며 "다만 라면 점유율이 상승하고, 고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정간편식(HMR) 관련 품목에서 신제품 출시를 확대하는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은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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