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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트림네트웍스 "코스닥 상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 마련할 것"

이아경 기자aklee@ekn.kr 2016.07.21 13:53:25

 

fsn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21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에너지경제신문 이아경 기자]  "코스닥 상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발판을 마련하겠다"

신창균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코스닥 상장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KB제7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와 합병을 통해 애드테크 기업 최초로 10월 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합병비율은 1:1.1572482, 합병 후 총발행주식 수는 45,614,682주다. KB제7호스팩의 합병가액은 2,035원이다.

2007년 설립된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옐로 모바일 자회사 옐로디지털마케팅의 그룹사로 ‘애드테크(ADTech)’ 전문 기업이다. 2010년 광고주와 스마트폰 이용자를 잇는 카울리(CAULY)라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카울리를 통해 광고주는 자사 브랜드나 제품을 홍보하고 앱 개발자는 수익을 창출하며 스마트폰 이용자는 무료로 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페이지수는 100억 회 이상이 발생, 순방문자 수는 월 250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카울리는 국내 100대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광고주가 꾸준히 채널로 이용하고 있다. 누적 광고주도 2010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로 연평균 173%씩 폭발적으로 증가, 현재 1만2000여 개의 매체가 카울리를 통해 광고를 탑재하고 있다.

FSN는 앱 프로파일 및 빅데이터 활용 그룹 타기팅, 광고주가 정의한 속성별 이용자 세분화 타기팅 등 광고주의 니즈에 따라 최적의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그 결과 일반 광고 대비 최대 200%, 평균 30% 이상 높은 효율이 구현되고 있다.

네이티브애드와 프리미엄 타겟팅, 모바일 리타겟팅 등 신규 상품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지난 6년간 7000여 건의 캠페인 집행으로 쌓은 빅데이터와 효율 최적화 기법을 활용해 다양한 광고주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연구개발한 성과다.

특히 고수익 신규 상품인 ‘카울리 리타겟팅’은 증명된 광고 효율을 통해 기존 상품 대비 2배 이상의 수익성을 담보하고 있다. 잠재 고객에게 맞춤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효율적으로 구매전환을 유도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FSN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소셜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에도 진출했다. 지난 4월 자회사 애드맥스(ADMAX)를 설립했고, 단기간 내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도 활발하다. 지난해 11월 태국에서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인 ‘애드포켓(Ad Pocket)’과 올 2월 베트남 ‘몰라(MOLA)’를 출시했다. 내달 초 인도네시아에선 ‘쯜릉안(CELENGAN)’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41억6천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억8천만원, 21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1분기 매출액은 74억7천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했다.

신창균 대표는 "각 국가별 시장에 적합한 광고 상품 플랫폼을 출시해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후 매출액 1,000억 원대 규모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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