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국회의원이 올해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상 소통이 가장 활발한 국회의원으로 꼽혔다. 사진은 이원욱 국회의운 (사진=안희민 기자) |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미래창조과학부가 SNS지수를 이용해 수립한 기준을 적용, 소통 활동이 가장 뛰어난 대한민국 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원욱 의원은 평소 블로그,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지역구민은 물론 국민과의 소통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원욱 의원은 "국민들과의 소통은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한 일"이라며 "오늘 받은 이 상은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라는 채찍으로 알고, 화성 시민과 국민의 기대에 맞는 공감의 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원욱 의원과 박영선 의원이 수상했으며, 새누리당에서는 홍문종 의원과 전하진 의원이 수상했다.안희민 기자ah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