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앤베이비 두유는 GMO 걱정이 없는 100% 국산 콩만 갈아 만든 전두유액에 해조칼슘으로 콩에 부족한 칼슘을 보충하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의 전두유액 함량은 96.1%로 그 동안 국내에 출시됐던 국산 콩 두유의 전두유액 함량이 70% 내외인 것과 비교해 훨씬 진하고 풍부한 콩 맛을 낸다.
특히, 맘앤베이비는 유화제, 합성 착향료, 카제인나트륨, 착색료 등의 식품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4無(무) 두유로. 식품 첨가물에 민감한 임산부와 수유부는 물론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온라인 전용 두유로 오픈마켓과 소셜 커머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90ml 제품 16팩들이 1박스가 1만6000원으로 개당 1000원 꼴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두유는 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에게 원활한 수유를 위해 수시로 제공되는 건강간식"이라며 "임산부 수유부 맞춤 두유 맘앤베이비는 아이를 낳은 가족과 지인을 위한 부담 없는 선물로도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