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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도 친환경, 천연비누 매직스톤 3개월만 3억대 매출

화학적 계면활성제 첨가율 0%, 저자극-순천연 제품

김현수 기자khs77@ekn.kr 2015.01.19 19:12:52

 

▲▲ 모델 송선민(사진 왼쪽)와 영화배우 주희중(오른쪽)

[에너지경제 김현수 기자] 화장품 분야에서 성분 안전성을 결합한 천연 제품이 높은 인기를 끌면서 각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이 '군웅할거' 시대를 만들고 있다.

에이프릴스킨은 기존 천연비누가 가지고 있던 양면적 문제인 '단단하나 거품이 나지 않는다'와 '거품 생성은 용이하나 물러서 내구성이 약하다'는 고질적 불편함을 해결한 제품으로 천연비누 '매직스톤'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에이프릴스킨에 따르면 매직스톤은 화학적 계면활성제 첨가율 0%와 저자극-순천연 제품으로 작년 11월 국내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3개월만에 월 매출 3억원대를 기록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커머스와 홈쇼핑과 같은 유통채널을 거치지 않고 자사 인터넷 매장에서만 판매해 이뤄낸 기록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매직스톤은 세안만으로 여드름, 각질, 모공 및 미백을 관리할 수 있는 고급 천연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기존 클렌징폼에 들어있는 파라벤, 화학적 계면활성제, 프롬알데히드 등과 같은 피부에 유해한 7가지 성분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프라인에서도 국내 탑 기업으로부터의 사은품 제안을 받았으며, 드러그스토어와 약국으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이프릴스킨 이주광 대표는 "영세업체이지만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며 "매직스톤 같은 제2, 제3의 천연 제품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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