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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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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혁명, 소문의 진원지는 자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5.01.15 12:24

연애혁명, 소문의 진원지는 자림?

가짜친구는 소문을 믿고 진짜친구는 나를 믿는다.”

[
에너지경제 박진우 기자] 연애혁명 왕자림 에피소드 16화가 여학생들의 복잡한 심리를 리얼하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별점 9.95를 기록하고 있는 이번 호는 민지가 점점 소문의 진원지에 근접해가는 과정이 펼쳐졌다. 민지는 마지막 순간에 소문의 최초 시작이 자림이였다는 말을 듣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연 자림과의 갈등이 언제쯤 풀릴 수 있을지 다음 호가 기대된다.

한편 자림과의 의리를 지킨 아롱(아람)이는 독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누리꾼들은 진심 의리 쩐다. 아롱이 진심 좋음”, “여러분 아람이 같은 친구 옆에 있으면 정말 잘해주세요 놓치면 안될 친구입니다등의 지지글을 남기고 있다.

'연애혁명'은 차가운 성격의 여학생 왕자림과 유치원 때부터 왕자림을 짝사랑한 남학생 공주영의 코믹 연애물로 매주 목요일 0시 네이버 웹툰에 업데이트된다.

연애혁명소문의 진원지는 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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