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90년대 패션. 사진= 무한도전 트위터 |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90년대 패션'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출연 가수의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유진이 임신중이라 빠진 자리에 '소녀시대' 서현이 SES 멤버로 합류해 눈길을 모았고 이정현 역시 90년대 테크노열풍을 불러왔던 '와'의 트레이드 마크인 눈이 그려진 큰 부채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 외에도 20여년만에 다시 뭉친 지누션도 늙지 않은 동안 외모를 선보였으며 쿨도 당시 컨셉을 완벽하게 선 보여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은 '토토가' 최종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