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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이제는 추억이 된 엄마와 찰칵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4.10.23 14:41

▲<사진=올리비아 핫세 SNS>


[에너지경제] 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올리비아 핫세와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청순한 외모와 커다란 눈을 꼭 닮은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눈에 들어온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 생으로 2003년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영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의 주연 배우를 맡으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너무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를 그대로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유전자의 힘이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보단 조금 떨어지는 듯" "올리비아 핫세 딸 그 엄마의 그 딸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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