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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이주노보다 아내가 더 대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4.10.22 19:54

[에너지경제] 셋째 아이 소식이 전해진 이주노의 부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2년 9월 이주노와 결혼식을 올린 박미리 씨는 남편보다 23살이 어리다. 우연히 만난 이주노의 적극적인 사랑 공세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박미리 씨 아버지는 이주노보다 2살 밖에 나이 차이가 나질 않는다. 

이주노는 과거 방송에 나와 "사실 나는 아내를 위해 이벤트 한 번 해준 적이 없다. 하지만 매 순간 진심을 다해서 숨김 없이 아내를 대하고 있다. 그래서 아내가 나를 믿어주는 것 같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이주노, 벌써 세 아이 아빠라니" "이주노, 23살 연하 아내와 금슬 좋아" "이주노, 역시 능력자" "이주노 셋째 임신 그럼 마음대로 되는 게 없지" "이주노 셋째 임신 정말 축하합니다" "이주노 셋째 임신 저출산 사회에 경종울렸다" "이주노 셋째 임신 축합니다" "이주노 셋째 임신 대단해 "이주노 셋째 임신 비결이 뭐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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