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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승무원 오해, 실제 찾는 사람 많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4.09.20 01:53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승무원 오해, 실제 찾는 사람 많아"

배우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박주미는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에 대해 "테스트로 찍은 사진이 외국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아 저 사진으로 썼다"고 말했다.

                  

이어 박주미는 "승무원으로 많이 오해하셨다. 실제 기내에서 날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한다"고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40대 여배우 대표로 출연한 박주미는 "김새론이 15살, 큰 아이가 13살"이라며 "(내가) 너무 늙었구나"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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